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특징주] 삼전·SK하이닉스, 장 초반 2~3%대 강세


입력 2022.10.05 09:34 수정 2022.10.05 09:34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영향

ⓒ데일리안 ⓒ데일리안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영향이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36%) 상승한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보다 3000원(3.48%) 오른 8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앞서 마감한 미국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6% 급등하고 반도체주들도 상승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