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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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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509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8.4%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도 8조600억원으로 6.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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