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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박상인 기자 (si2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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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5일 오전 8시 8분쯤(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대로 다누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는 발사 40~45분 뒤 발사체와 분리되고 지구로부터1655km 지점에서 달 전이궤도에 진입한다. 이어 약20분 후 태양전지판을 펼쳐 전력을 생산하고 9시10분 전후로 지구 지상국과 첫 교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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