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면허 운전·음주측정 거부’ 래퍼 장용준 2심도 징역 1년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2.07.28 11:31  수정 2022.07.28 11:31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지난 2021년 9월 30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면허 운전을 한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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