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 10분 방송
배우 엄현경이 취미 생활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4회에서는 배우 엄현경이 절친 송재희, 유튜버 류석과 함께 특별한 바이크 투어를 떠난다.
이날 엄현경은 바이크 전문 유튜버 류석과 함께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며, 오토바이 시내 주행에 처음 도전한다.
최근 수상 조종 면허에 이어 2종 소형 바이크 면허를 취득한 ‘면허증 콜렉터’ 엄현경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이커로 완벽 변신한다. 그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오토바이에 올랐지만, 쌩쌩 달리는 차들 사이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고. 과연 그녀가 첫 주행에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바이크 투어에는 엄현경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송재희까지 합류,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고 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