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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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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4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449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4.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 기준 매출도 15조4091억원으로 6.9% 늘었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30.4% 증가한 43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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