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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장현승 "길었던 공백기…조금씩 페이스 찾고 있다"


입력 2022.01.25 10:01 수정 2022.01.25 10:0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전지우 "'더블 트러블', 다양한 모습 보여주려 준비 많이 했다"

가수 장현승이 '더블 트러블' 출연과 추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퍼스트룩ⓒ퍼스트룩

25일 매거진 퍼스트룩이 장현승과 전지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장현승과 전지우는 퇴폐적이면서 동시에 어딘지 나른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왓챠 오리지널 예능 '더블 트러블'에 임한 당시의 감회와 앞으로 이어나갈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장현승은 "그동안 공백기가 길었는데, 아주 조금씩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천천히 몰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예능은 어렵다는 말을 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데에 망설임은 없었냐는 질문에 "'더블 트러블'은 예능이지만 엄연한 음악 프로그램이고, 팬들에게 제 모습을 빨리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커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내 색깔을 보여주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영역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작사나 작곡 작업을 부지런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굿걸'에 이어 '더블 트러블'까지 두 번째 음악 예능에 출연한 전지우는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부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를 많이 했다. 무대 콘셉트나 연출 방식 등을"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만의 색을 지닌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무대를 하더라도 그 안에 나의 색이 분명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장현승과의 연이은 파트너 매치에 대해서는 "일단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 목소리가 중성적인 낮은 톤이고, 오빠는 미성이면서 유니크한 보이스다. 합이 좋았다. 또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더 궁금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현승과 전지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1월 20일에 발행된 '퍼스트룩' 23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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