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식약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 승인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1.12.27 13:30  수정 2021.12.27 13:30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이자사의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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