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라마 시리즈·베스트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
이정재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에 이름 올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TV 부문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는 6일(현지 시간)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TV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은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베스트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에 올랐다. 주연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틱 초이스 어워드는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등 미국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이후 열릴 오스카와 에미상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도 꼽힌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영화 부문 감독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초 열린 시상식에서는 '미나리'가 외국어 영화상과 앨런 김이 아역상을 받았다. 당시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1회 고담 어워즈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이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트로피를 품에 안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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