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본사 전경.ⓒ후오비 코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한국토지신탁과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후오비는 미국 네바다 주 금융청으로부터 신탁 라이센스를 취득, 미국 내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5000억원 이상 규모의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후오비의 8년 무사고에 빛나는 지갑 보안 기술력과 부동산신탁사 자기자본 1위인 한국토지신탁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와 한국토지신탁은 해당 커스터디 수탁 사업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외에 대체불가능한토큰(NFT)등 모든 디지털 분야의 가상 자산을 아우르는 커스터디 수탁 서비스 제공을 준비중이다.
또 보안키 분실 혹은 외부 해킹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거래소의 지갑 보안 문제 역시 해당 서비스를 통해 거래소 지갑까지 관리함으로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후오비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전반에 걸친 사업적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후오비 코리아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서 가상자산 법제화 과정의 제도권 편입에도 총력을 다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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