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 공간개발 관심 집중

최용식 기자 (idaegu@nate.com)

입력 2008.03.18 11:33  수정
대구스타디움 서편 지하공간개발 조감도

대구스타디움 서편 옥외주차장 지하복합문화공간 개발사업에 민간업체 12개사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복합문화시설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응모등록을 실시한 결과 대구 지역업체와 서울지역 대기업 등 모두 12개 사업자가 참여의사를 밝혀왔다.

이처럼 민간사업자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공간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주변에 돔식 야구장과 육상진흥센터, 미술관, 동물원,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 알려지면서 사업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구시는 최종사업자가 선정되면 협약체결과 함께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뒤 올해 안으로 사업이 착공되도록 할 예정이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복합문화공간의 부지면적은 4만9886㎡로 이 가운데 쇼핑센터 3만3000㎡, 공연장 1만703㎡, 음식점 3745㎡로 구성되며 총 예산 1500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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