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에게 가로막힌 윤석열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1.10 17:39  수정 2021.11.10 17:39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전두환 옹호발언과 개사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위해 찾았다. 윤 후보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경찰 경호를 받으며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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