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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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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강재가격 협상은 2분기 실적에 포스코에서 요청했던 가격과 우리 요구가격의 중간쯤을 설정했는데 그보다 조금 낮은 가격으로 협상이 이뤄졌다”면서 “이에 따라 강재가 환입 600억원이 이뤄졌으며, 계열사별로 현대중공업 280억, 현대미포조선 120억원, 현대삼호중공업 200억원 씩이 환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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