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 준비하며 손소독 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20 12:21 수정 2021.10.20 12:22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앞서 손세정제를 바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국감 2021] 권덕철 "남자 간호사 군 대체복무 필요성 공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110/news_1633573734_1039494_c.jpeg){kind=icon}
![[국감 2021] 정은경 "11월 9일쯤 위드 코로나 시작해 볼 수 있겠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110/news_1633589630_1039668_c.jpeg){kind=icon}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포토] 파리 3관왕 임시현,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리커브 우승](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59483548_1557344_c.jpg){kind=icon}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0/news_1759308382_1556612_c.jpg){kind=ic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