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와 협업 ‘마이 유니버스’
통산 45주째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뮤직
1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총 45주 1위를 차지하며, 역대 가장 많은 정상에 오른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주까지 총 44주 1위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동률이었다.
‘마이 유니버스’는 전주에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를 누르고 첫 주 1위로 진입한 바 있다. 이 곡은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라이프 고스 온’ ‘새비지 러브’에 이어 여섯 번째 ‘핫 100’ 1위 곡이다.
‘마이 유니버스’는 두 팀의 협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이 영어와 한국어로 부른 이 트랙은 두 팀이 직접 작사·작곡했고 스웨덴 출신 팝 거장 맥스 마틴(Max Martin)이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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