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공유하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성남 대장동 개발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50억 원 클럽'과 관련 "대장동 녹취록에 나온 인물이 권순일,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최재경 그리고 홍모 씨"라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50억 클럽, 돈받은자가 범인이다' 기재부 국정감사 풍경
대장동 변론 펼친 송영길 "화천대유 게이트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는 모두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
검찰,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소환…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도 조사
[국감2021] 서일준 "화천대유 하셨나"…홍남기 "사건 정확히 모른다"
검찰 화천대유 '자금 담당' 이사 조사…김만배 소환 임박
댓글
오늘의 칼럼
“묻지마 탕감” 비판 속 새도약론까지…시장 신뢰 무너진다
최홍섭의 샬롬 살람
젠슨 황은 엔비디아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1탄 – 김보당의 난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허상
기자수첩 - 연예
라이브 한 장면이 커리어를 뒤흔든다…친근함도 리스크가 된 아이돌 산업 [기자수첩 - 연예]
기자수첩-금융
“묻지마 탕감” 비판 속 새도약론까지…시장 신뢰 무너진다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ICT
대통령 공약 '코인 ETF', 야당이 먼저 말해야겠나 [기자수첩-ICT]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