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전달 및 노후화된 공동주방시설 교체
17일권준학은행장(왼쪽에서다섯번째),이연호개인고객부장(왼쪽에서두번째),왕창1리염종귀이장(오른쪽에서세번째)이농협은행직원및마을주민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양평 관내 마을 2곳을 찾아 방문인사를 드렸다고 17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은 방문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노후화된 마을회관의 공동주방시설을 교체했다.
권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문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양평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비대면 금융교육을 실시 및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군부대 방문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