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공유하기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순회 경선 세 번째 지역인 대구·경북에서 이재명 후보가 51.1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27.98%로 2위를 기록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재명 "난 진보·보수, 좌우 가리지 않는 실용주의자"
정세균 "이재명, 본선 승리 담보 못해…제가 필승카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어떤 검증에도 무너지지 않아야 정권재창출 가능"
추미애 "윤석열 검찰 쿠데타…제가 진압할 것"
'충청 압승' 이재명 측 "64만 표심 '1차 슈퍼위크' 과반 득표 목표"
댓글
오늘의 칼럼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겨울철 낙상사고’ 방치하면 위험…작은 낙상도 치료받아야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3탄 – 조위총의 난
송서율의 관심종목
포퓰리즘 중독 정치가 불러온 재앙
기자수첩-ICT
의정갈등의 이면,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뛰어났을 뿐인데…” 정권 교체기 반복되는 ‘인사 칼바람’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