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한양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6.22 10:48  수정 2021.06.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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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양건설

지난 6월 2일 진행 된 서부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한양건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양건설은 안정적인 신용평가등급, 낮은 부채비율과 사업 실적 등을 높이 평가해 조합원들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10,263평, 지하 1층~지상 42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공동주택 198세대와 오피스텔 18호 및 근린생활시설이 예정되어있다.


약 3분거리에 있는 중앙 호수공원조망권과 인근에 부춘초등학교, 서산초등학교 등 학군이 밀집되어있고 단지바로옆에 농업하나로마트가 있어 생할의편리성까지 갖춘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만큼 서산의 랜드마크가 될것으로 예측된다.


시공사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건축심의, 사업시행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조합원 이주 등을 거쳐 2022년초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양건설은 자체 주택브랜드 한양LEEPS를 적용 할 예정이며 LEEPS는 Living, Energy, Environment, People, Smart system의 이니셜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소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양건설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소규모정비사업 전담부서을 두고부천 역곡 대림아파트 경기도시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사업들을 꾸준히 수주하고 있다.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전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이 달에는 잠실 현대호수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철거공사도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648세대 규모의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가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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