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다큐멘터리 상영 후 씨네토크
양정무 교수 해설·박소영 기자 진행
게오르그 바젤리츠 아트앤무비 씨네토크 포스터. ⓒ씨네큐브
태광그룹이 미술 전시와 영화를 연계해 독일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관객 행사를 마련했다.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과 씨네큐브가 다음 달 6일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 상영과 연계한 '아트&무비 씨네토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화미술관은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씨네큐브는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의 예술영화관이다.
이번 행사는 세화미술관에서 12월27일까지 열리는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패널을 맡고 박소영 TV조선 문화부 기자가 진행한다. 다큐멘터리 상영 후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와 회화의 미술사적 의미, 동시대적 가치를 주제로 관객과 대화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6일 오후7시30분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예매하면 씨네토크까지 신청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시티켓 등이 포함된 세화미술관 기념품 패키지나 씨네큐브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씨네큐브 관계자는 "영화·미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바젤리츠의 작품과 삶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술 전시와 영화를 함께 즐기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바젤리츠는 대상을 거꾸로 뒤집어 그리는 회화 기법으로 알려진 독일 현대미술 작가다. 씨네큐브는 세화미술관 회고전이 끝나는 12월27일까지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특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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