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드리게스. ⓒ 뉴시스
한때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A-로드’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된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인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현재 로드리게스는 사업가 마크 로이와 합작해 미네소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금액은 총 15억 달러(약 1조 7000억 원)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1994년 프로에 데뷔한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리그 MVP 3회, 홈런왕 5회, 올스타 선정 14회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군림했다.
하지만 불법금지약물 복용 선수라는 오명이 씌워졌고 명예롭지 못한 선수 말년을 보냈다.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자로 활약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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