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대표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 21S/S 룩북, 사과가죽으로 만든 메이백 (MAY BAG) 선봬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1.05.04 13:29  수정 2021.05.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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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르헨제이

비건 대표 글로벌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21S/S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21 S/S 컬렉션은 Creating Sustainable 컨셉으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캠페인을 제안하며, 예술적 영감과 상상력을 새로운 가치로 창조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마르헨제이는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친환경 원단으로 만든 캔버스백과 사과로 만든 애플레더 컬렉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의식있는 가치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컨셔스 패션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룩북을 통해 애플레더군의 신제품 '메이백(MAY BAG)'을 공개했다. 4번째 애플레더 컬렉션으로 출시된 메이백은 헤이백(HEY BAG)후속 버전으로 헤이백이 주는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메이백은 애플레더의 특장점인 초경량감을 자랑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력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사진제공=마르헨제이

사과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녹아난 애플레더 컬렉션은 사과 잼, 쥬스 등을 만든 후 남은 부산물로 업사이클한 사과 가죽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도하는 마르헨제이를 비건 대표 브랜드의 최선두 주자로 앞장 세웠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출시되는 제품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의식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마르헨제이는 이번 21SS 룩북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친환경 메세지와 가치 소비에 대한 신념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컨텐츠로 신선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건 대표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잃지 않되 대중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르헨제이는 환경부에서 주최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 캠페인으로 스타벅스, 신세계, 코카콜라 등 여러 기업이 참가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르헨제이는 100%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캔버스 원사와 리젠을 활용한 친환경 가방을 출시하며 지속가능한 가치의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고고챌린지를 통해 앞으로도 환경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비건 대표 브랜드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21 S/S 광고 캠페인 속 제품들은 마르헨제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 제품들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마르헨제이는 오랜만에 5월 7일부터 3주간 신세계 강남에서 팝업 매장을 오픈해 신제품과 애플레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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