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5.02 16:04 수정 2021.05.02 16:0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고위원 김영배·백혜련·서삼석·전혜숙 후보, 당대표 우원식·송영길·홍영표 후보, 최고위원 김용민·황명선·강병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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