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0대가 근무 중 숨졌다.
2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김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근무 중이던 A(7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었으며 최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백신 연관성 등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고3 이어 16∼17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검토…정부, 화이자 수급 이상無
정부, 화이자 백신 2000만명분 추가 확보…'집단면역' 앞당긴다
오늘(22일)부터 일반 75세 이상 대상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시작
[4/20일(화)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549명…정부 "75세 이상 화이자 수급 문제 없다"
어제 화이자 백신 접종한 70대 사망…방역당국 인과성 조사
댓글
오늘의 칼럼
독일 통일 35년, 변검(變臉) 행태의 좌파 정당·정치인
송서율의 관심종목
'2군' 없는 정당에 미래는 없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경쟁이 만드는 선택권, 소비자 중심이 되는 자동차보험 시장
기자수첩-정치
'피식'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