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 주인공 목소리 오디션 통해 뽑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4.20 09:59  수정 2021.04.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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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봉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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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의 신작 '아야와 마녀'의 주인공 아야의 목소리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서점 YES24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참여자 접수를 받았다. YES24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본 속 아야의 대사를 녹음하거나 녹화해 '#아야와마녀성우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50인을 선발하고, 이들에게는 비대면 미션이 추가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선발된 10인은 차후 대원방송 성우 녹음실에서 실전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영화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판타지 어드벤처다.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 제73회 칸영화제 오피셜 부문에 초청됐으며 최초 FULL 3D CG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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