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수지, ‘백상예술대상’ MC로 다섯 번째 호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4.16 09:20  수정 2021.04.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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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오후 9시 생방송

코로나19 여파 무관중 진행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신동엽과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신동엽과 수지는 내달 13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57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 세 시간여 동안 시상식을 이끈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내리 3년 연속 MC를 맡았던 바 있어, 올해까지 총 4년째 마이크를 잡게 됐다. 정확한 전달력과 후보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위트 있는 멘트로 시상식을 이끌어온 그는 올해 시상식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더구나 올해는 TV부문 예능상 후보까지 오르기도 했다.


수지는 6년 연속 마이크를 잡는다. 걸그룹으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 수지는 그간 차분한 진행 실력을 보여 왔다. 신동엽과 이미 네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에 거는 기대가 크다.


57회 백상예술대상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업계 다양한 목소리를 참고하기 위해 최종 후보 선정에 앞서 업계 전문 평가위원 40명의 사전 설문을 진행했다.


5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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