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공유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0일 성남 분당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 사측이 내놓은 원안대로 이미라 제너럴일렉트릭(GE) 한국 인사 총괄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과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이사장이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이혜웅 비알비 코리아 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애플, 국내 첫 게임 쇼케이스…넷마블·컴투스·크래프톤·NC 참여
TTA·광주광역시, AI 반도체 검증·표준화 협력 MOU
KT·경찰청, RCS로 청소년 신종 범죄 예방 정보 제공
KT엠모바일 ‘오대장’ 요금제 50만 가입자 돌파
메가존클라우드, AWS ‘올해의 파트너상’ 2개 부문 수상
'경영권 분쟁' 한국타이어, 주총 표심 향방은?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연장
댓글
오늘의 칼럼
450조·600조원 투자 약속, 헛되지 않으려면
조남대의 은퇴일기
꼬마 태양
정명섭의 실록 읽기
조선에서 가장 위태로운 신분, 임금의 형
서지용의 금융 톡톡
여전채 금리 상승 및 카드·캐피탈사의 위기 탈출방안
기자수첩-금융
“나는 강남, 너는 임대”…‘내로남불’ 금융당국에 무너진 정책 신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타조 증후군' 국민의힘, 진정한 보수정당 맞나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450조·600조원 투자 약속, 헛되지 않으려면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