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16년 만에 프리선언…SBS에 사표 제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2.16 16:03  수정 2021.02.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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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회사와 논의 중, 결정된 부분 없어"

ⓒ뉴시스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표를 제출했다.


16일 SBS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회사와 논의 중이며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달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게 맞다.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해, SBS 간판 아나운서이자 스포츠 방송 전문인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2018년에는 ‘올해의 SBS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 SBS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MC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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