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2.03 12:08 수정 2021.02.03 12:1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5호에서 4.7 보궐 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 대표는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제안한 '토너먼트식 야권 단일화' 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금 후보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범야권 후보들이 함께 모여 1차 단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저희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예비경선 A조라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B조가 될 것이다. 1차 단일화 경선에서 후보가 된 사람은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 경선을 통해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룬다는 원칙과 기준에 단일화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들이 동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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