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6번째 고소장을 접수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당사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의 악플러들에 대해 이날 서울강남경찰서에 6차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법무법인 리우와 협업해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글 대처를 위해 클린인터넷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클린인터넷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상시 면밀하게 악성 게시 글들을 모니터링하여 해당 글에 대한 경고 및 삭제요구 등 조치를 꾸준히 취해 왔다”면서 “그간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들 또한 피의자가 확인된 관할의 각 수사기관에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적발된 악플러들에 대한 형사 조치도 연이어 취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6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또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한 당사는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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