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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 vs 황인엽, 농구 대결…청량 비주얼·긴장감 선사


입력 2020.12.23 21:30 수정 2020.12.23 14:59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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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농구 대결을 펼친다.


23일 오후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서로 다른 색의 유니폼을 입고 체육관에서 마주한 차은우(이수호 역)와 황인엽(한서준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헤어 밴드를 착용한 차은우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황인엽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두 사람은 농구공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눈을 직시하며 대치하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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