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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버글로우 멤버 2명, 코로나19 확진…‘유스케’ 출연진 비상


입력 2020.12.01 23:17 수정 2020.12.01 23:4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과 이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에버글로우의 멤버 시현과 이런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1월 22일에 확진자와 접촉한 후 24일에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다른 멤버 4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당시 녹화에는 에버글로우를 비롯해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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