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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경우의 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옹성우는 27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종영과 관련해 “지난 4월에 촬영을 시작해 약 8개월 정도의 시간을 ‘경우의 수’와 함께했고 어쩌면 올해 저와 가장 많이 함께했던 이수를 보내야 할 때가 왔다”며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옹성우는 “이수를 만나면서 제 감정에도 많은 경우의 수가 생겨났다. 제게 찾아오는 고민과 선택의 순간에서 늘 최선의 것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런 마음이 커질수록 어려움이 있었다”고 캐릭터를 만나게 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사실 선택에 있어 후회하는 순간도 많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수처럼 후회하기에, 후회라도 할 수 있기에 깨달음이 있고 성장해갈 수 있는 것 같다. 부족한 저에게 주시는 충고와 응원, 관심이 큰 배움과 원동력이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작품에 임했던 솔직한 생각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옹성우는 “함께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지금까지 '경우의 수'와 이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항상 저의 위로가 되어주시는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저의 긴 과정 속 한 부분을 들여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는 옹성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우의 수’는 28일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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