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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맥심’ 김빛나라, 란제리+스타킹...내뿜는 섹시미


입력 2020.10.29 09:56 수정 2020.10.29 10:00        이충민 객원기자 ()

김빛나라, 맥심 11월호 표지 장식. ⓒ '맥심 11월호' 김빛나라, 맥심 11월호 표지 장식. ⓒ '맥심 11월호'

모델 겸 BJ 김빛나라가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 11월호 ‘페티시’ 편 표지를 장식했다.


김빛나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 이국적인 마스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NS스타.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빛나라는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우윳빛 피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맥심은 11월호에서 ‘페티시’를 주제로 다양한 기사와 화보, 칼럼을 실었다.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김빛나라는 지난해 맥심 5월호에 란제리 화보를 첫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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