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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58명 신규확진, 지역발생 46명


입력 2020.10.11 10:04 수정 2020.10.11 10:05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누적 2만4606명이라고 밝혔다.


58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46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72명)과 비교해 14명 줄어들며 나흘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50명→38명→113명→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 등이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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