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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박경 학폭‧탁재훈 도박 의혹…또 ‘고민’에 빠진 방송가

  • [데일리안] 입력 2020.10.01 00:01
  • 수정 2020.09.30 19:49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박경 인스타그램 / 데일리안DBⓒ박경 인스타그램 / 데일리안DB

방송가가 또다시 출연자 과거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향후 출연과 녹화분 처리 여부 때문이다.


박경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박경에게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한 네티즌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하자, 박경은 바로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SNS에 게재했다. 그러나 이내 추가 피해자까지 등장해 향후 박경이 또다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렸다.


이런 상황에서 박경의 JTBC ‘아는 형님’ 출연분이 어떻게 될지도 관심이다. 박경은 지난 9월 17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던 김지석, 하석진과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미 본인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방송이 나갈지 의문이다. ‘아는 형님’측도 현재 이와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탁재훈도 비슷한 상황이다. 한 유튜버가 탁재훈이 원정 도박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후, 탁재훈은 이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해당 유튜버가 증거라고 사진을 제시한 후에는 아직 이렇다할 입장 표명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에 출연 중인 탁재훈은 “사실 무근”이라 반박한 직후에는 하차 관련해 따로 언급이 없었다. 해당 방송사들도 이에 대해 딱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진 공개 후에는 다소 상황이 달라졌다. 일단 탁재훈의 입장 표명이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물론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바로 인정한 박경과 달리 탁재훈은 아직 추가 입장 표명이 없어서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만약 원정 불법도박이 사실이라면 타격을 입는 정도가 박경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연예인들의 과거사로 인해 또다시 방송 제작진만 이래저래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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