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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전현무-장성규, 다시 아나운서로 변신


입력 2020.09.22 20:30 수정 2020.09.22 16:4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JTBC ⓒJTBC

22일 JTBC ‘18 어게인’ 2화 방송에 방송인 전현무, 장성규가 특별 출연한다.


극 중 전현무는 김하늘(정다정 역)의 아나운서 시험 심사위원인 JBC 아나운서 배승현으로, 장성규는 김하늘과 경쟁을 벌이는 아나운서 지망생 장성규를 연기한다.


제작진은 “이날 전현무, 장성규는 특별 출연에도 불구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과 끼를 십분 발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만담을 하는 듯 두 사람의 완벽한 티키타카에 모든 스태프들이 웃음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본 장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전현무, 장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독보적인 재치와 센스를 바탕으로 맛깔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두 사람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후 9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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