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기프티샷,국내선 항공권 등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롯데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할인해주거나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엘페이 앱을 통해 롯데카드로 정관장 상품을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2/4만원 상품권을, 25일부터 27일까지 롤라카드나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단일 브랜드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29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세븐일레븐에서는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만원 이상 추석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 시 10%(최대 30만원)를 할인해주고, 엘페이 앱을 통해 결제하면 추가로 10%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롯데카드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샷'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 내 TOUCH 서비스에서 관련 혜택을 터치 완료하고 21일부터 30일까지 BHC, BBQ치킨 기프티샷을 구매하면 5%할인에 추가로 1인1매까지 2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3%를 할인해준다. 10월31일까지 롯데카드 앱을 통해 ‘캐시비 시그니처X티니패스’카드를 3만원 이상 충전하면 3000원을 추가 충전해준다.
더불어 9월 한달 동안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고객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최대 50%(본인 기준, 동반 3인 40%)를 할인해준다.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연말까지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롯데카드 프리미엄 카드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면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