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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신 양홍원, 도로 위 엉덩이 노출+흡연 '위험성 지적'


입력 2020.09.05 11:53 수정 2020.09.05 11:53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양홍원ⓒ엠넷 양홍원ⓒ엠넷

'고등래퍼' 출신 래퍼 양홍원이 SNS에 도로 위 흡연, 엉덩이 노출 사진을 올렸다.


양홍원은 5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도로 위에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은 도로에 누워 담배를 피는 모습이다.


양홍원은 미성년자가 아니므로 흡연 사진이 문제 되지 않지만,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으로서 도로 위에 누워있는 행동은 위험하다고 네티즌들이 지적하고 있다.


양홍원은 1999년생으로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해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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