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갖춘 ‘로프트원’…전 호실 마감 임박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0.09.04 13:12  수정 2020.09.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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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원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 자리하고 있는 로프트원이 전 호실 임대 완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집콕’이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로프트원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로프트원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유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야외 테라스와 연결된 스터디룸과 피트니스 센터, 커뮤니티룸 등에서 모임 및 파티를 즐기거나 업무 및 휴식이 가능해 타 단지 대비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하면 가족과 지인을 게스트룸으로 초대할 수도 있다.


퇴근 후 여유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15층 메인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필라테스, 명상, 요가클래스 등이 운영돼 입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와인클래스,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클래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에는 전문 PT강사가 상주하고 있어 개인의 체형 및 성향, 운동 목적에 따른 운동법을 교육받을 수도 있다.


건물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예술작품들도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내부에는 뉴욕과 파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감각적인 비주얼 프린팅 AVAF 작품과 과 지오메트릭 아티스트인 아카시 니할라니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외관에는 사이키델릭 팝 예술가이자 2028년 LA올림픽과 패럴림픽 디자인작가로 선정된 스티븐 헤링턴의 첫 야외 대형 작품인 ‘MELLO’가 자리해 로프트원의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지는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을 도보 5분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면서 북부·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 빠른 접근성을 자랑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때문에 인근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수요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2030세대 사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로프트원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 지하 4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8~36㎡, 도시형생활주택 248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총 298실로 조성됐으며 전체가 임대주택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프트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실거주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1층과 2층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서브웨이, 24시간 셀프세탁소, 병원, 약국 등이 입점해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한 원스톱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맞은편에는 올 하반기 롯데시네마 묵동점(가칭)이 개관할 예정이며, 인근에는 이마트 묵동점, 원자력병원, 서울의료원, 백병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이 외에도 중랑 장미공원, 중랑천, 봉화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역세권 주거시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도 자랑거리다. 로프트원은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51~57만원 수준으로 한국감정원 6월 서울 동북권 오피스텔 기준 평균 월세 59만 7000원 대비 부담이 적다. 이 때문에 직장인들은 물론 인근 대학교에 통학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입주민들의 주 생활공간인 방 내부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50cm 높은 층고와 탁 트인 통유리창 설계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충분한 수납공간 외에도 로비 층에 있는 물품보관함(예정)을 이용할 수 있어 공간을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도 선보여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구 및 각 층에는 CCTV를 비롯한 보안시설이 설비돼 있으며, 무인택배, 주차통제시스템, 24시간 경비로 주거 안전을 더했다. 특히, 4~5층은 여성 전용층으로 조성해 1인 여성 가구가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도보 10분(지구대는 12분) 거리 내에는 먹골파출소, 먹골지구대 등이 있어 일대 치안 유지는 물론, 입주민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여준다.


임대 관계자는 “로프트원이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역세권 오피스텔을 찾는 젊은 직장인들과 인근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로프트원이 갖춘 특장점들을 활용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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