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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토트넘행 멀어지나…5번 꿰찬 호이비에르

  • [데일리안] 입력 2020.08.12 08:16
  • 수정 2020.08.12 08:22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김민재 이적료 규모로 호이비에르 영입

등번호 5번 부여하면서 중앙 수비 강화

토트넘행을 확정한 호이비에르. ⓒ 뉴시스토트넘행을 확정한 호이비에르. ⓒ 뉴시스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스햄튼 주장 출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4)를 영입, 김민재의 이적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이비에르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등번호 5번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덴마크 대표팀 출신의 호이비에르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호이비에르는 수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인 방어를 비롯한 수비적인 능력이 매우 돋보이는 선수다.


특히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올 시즌에는 사우스햄튼의 재계약 제의를 계속해서 거절했고 SNS를 통해 토트넘 이적설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결국 토트넘행 이적설은 사실로 드러났고 얀 베르통언이 달았던 등번호 5번을 부여 받으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호이비에르의 이적으로 또 다른 루머의 주인공이었던 김민재의 토트넘행은 당분간 잠잠해질 전망이다.


특히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2~3명 선수들과 연계된 바 있다. 그중 김민재와 호이비에르가 포함됐고 영입되는 선수에게 등번호 5번이 주어질 것이란 예상이 파다했다.


결국 호이비에르가 먼저 영입됐고 등번호 역시 예상 그대로였다. 무엇보다 1500만 파운드(약 233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의 규모도 베이징 궈안이 토트넘에 요구한 액수와 비슷해 자연스레 김민재 영입에서 손을 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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