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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아스날, 12년 무관 토트넘과 다른 행보

  • [데일리안] 입력 2020.08.02 12:23
  • 수정 2020.08.02 12:24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아스날, 첼시 꺾고 구단 통산 14번째 FA컵 우승

토트넘은 2007-08시즌 EFL컵 우승 끝으로 무관

토트넘이 12년째 무관인 반면, 아스날은 4번의 FA컵을 들어올렸다. ⓒ 뉴시스토트넘이 12년째 무관인 반면, 아스날은 4번의 FA컵을 들어올렸다. ⓒ 뉴시스

‘런던의 맹주’ 아스날이 첼시를 꺾고 통산 14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은 통산 14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써나갔다.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비교되는 행보다.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두 팀은 라이벌 의식만 팽배했을 뿐 클럽이 이룬 성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2007-08시즌 이후 아스날, 토트넘의 주요 성적. ⓒ 데일리안 스포츠2007-08시즌 이후 아스날, 토트넘의 주요 성적. ⓒ 데일리안 스포츠

하지만 2010년대 들어 토트넘이 비상하기 시작했고 아스날이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집권했던 시기가 절정이었다. 특히 2015-16시즌부터 3년 연속 리그 3위 안에 드는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클럽 최고 성적인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2007-08시즌 EFL컵 우승을 끝으로 아직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하락세에 놓였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아스날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아스날은 2000년대 첼시, 2010년 맨체스터 시티의 등장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에서 밀려났지만 변수가 가득한 토너먼트 대회인 FA컵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아스날은 2013-14시즌 FA컵 트로피를 안으면서 무관의 설움을 떨치더니 올 시즌까지 3번의 우승을 더 차지하면서 런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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