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 풍부한 송도국제도시 ‘송도중앙타워’, 이달 공급 예정… 2022년 준공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0.07.31 09:47  수정 2020.07.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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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도중앙타워 석경 투시도

송도국제도시 ‘송도중앙타워’가 7월 공급 중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도중앙타워’는 2022년 준공 예정으로 건축면적 2,476.975㎡(연면적 29,164.132㎡) 규모에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 규모를 자랑한다.


준공 전부터 고급스러운 설계로 눈길을 끄는 ‘송도중앙타워’는 고급스러운 커튼월 외관을 도입했으며 옥상과 중간 층에 테라스 및 정원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시설 또한 법정 설치 기준인 137대를 훌쩍 넘긴 297대로 설계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송도중앙타워’의 강점은 입지적 조건에 있다. ‘송도중앙타워’가 자리한 송도국제도시는 해외와 국내를 잇는 신국제여객터미널, 골든하버, 인천국제공항을 배후로 형성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로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다양한 학교가 자리잡으면서 점점 풍성한 수요층을 갖추고 있다.


또한, GTX-B 노선 중 송도역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인천발 KTX의 연장 계획이 발표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송도중앙타워’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지식정보단지역 사이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의 뛰어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곳으로 GTX-B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8분, 청량리까지 30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KTX가 연결되면 송도에서 부산, 광주까지 2시간대에 닿을 수 있게 된다. 인력과 물류를 모두 책임지는 제2·3경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 등 멀티교통망을 이용해 인천 및 송도 외부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다.


또한 ‘송도중앙타워’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골든블럭,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반경 3km 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합쳐 약 4만 3,000세대의 배후 세대를 끼고 있어 지역 주민만으로도 충분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바이오단지와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 등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국내 최대 유통 3사가 인천대입구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이랜드몰, 롯데몰, 신세계복합몰 등 복합쇼핑몰을 건설할 예정임을 밝히면서 ‘송도중앙타워’의 배경 조건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복합쇼핑몰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일대가 새로운 상권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일대의 상권이 완성될 경우, 인천 남동구, 연수구와 경기 시흥시 등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유입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의 노른자위 프리미엄 상권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송도중앙타워’ 현장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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