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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양준일, 이혼·재혼·딸 루머 직접 밝힌다


입력 2020.07.07 15:53 수정 2020.07.07 15:54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비디오스타'ⓒ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MBC에브리원

가수 양준일이 7일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등 트렌디한 패션센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던 양준일은 최근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JTBC '슈가맨3'로 화려하게 복귀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 등 루머가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양준일은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꺼이 낼 수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간 가족 이야기를 꺼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또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에 대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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