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높은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그니처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0.06.25 11:04  수정 2020.06.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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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수요 많은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서 인기 높아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등의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업무시설과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가 지방 분양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직주근접 환경을 갖추고 있는 이들 단지는 최근 워라밸 트렌드와 부합하고 있는데다,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세가 높고 환금성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들을 살펴보면, 모두 산업단지를 30분 내로 출퇴근 할 수 있는 단지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지난 3월 대구시 중구에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차량 10분대 거리에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대구제3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배후주거지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4월 전주1,2일반산업단지를 10분대로 출퇴근 할 수 있는 ‘전주 우아한시티’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0.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세도 높게 형성돼 있다.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올해 6월 1,532만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울산시 전체 아파트 평균인 829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이다.


매매가 상승률도 높게 나타난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위치해 전주일반산업단지 및 완주일반산업단지 등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에코시티 데시앙’은 최근 1년 새 40.4%(898만원->1,261만원)의 매매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주시 전체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1.2%에 불과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의 경우 대부분 일자리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인구유입 이뤄지고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발달되고 있다 보니, 주택 수요 또한 산업단지 인근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면서 “여기에 주거 편의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직주근접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에 분양하는 단지 중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의 배후주거지로서 풍부한 수요의 유입이 예상되는데다, 우수한 입지여건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단지는 당진시 내에서도 중심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총 1,084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자랑하고 있어 분양전부터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 당진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조감도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으로 총 1,084가구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다.


단지는 당진시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도보권에 상업시설 용지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 문화, 교육 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 당진시청을 중심으로는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주변으로 주거지와 상권 확대가 이뤄지면서 브랜드 타운 형성 및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당진버스터미널이 3km 내로 가깝고, 인접한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당진 시내와 천안, 아산, 평택 등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444-9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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