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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이찬원, 눈물 쏟은 사연…최고 시청률 경신

  • [데일리안] 입력 2020.06.18 09:57
  • 수정 2020.06.18 09:57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TV조선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18일 TV조선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뽕숭아학당'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지난 5회에 이은 마음 수련회를 진행했다.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나를 돌아봐’ 시간으로 마음 수련회 2탄 ‘뽕 상담실’에서는 이찬원과 장민호가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항상 밝고 씩씩하던 이찬원은 숨은 외로움을 드러냈고, 자신을 위로하는 힐링송으로 진주의 ‘난 괜찮아’를 부르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 든든했던 장민호는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을 밝히며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했다.


밤이 되자 진행된 캠프파이어에서는 ‘나를 알고, 너를 탐구하는 시간’인 ‘뽕링 페이퍼’를 통해,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먼저, 이찬원은 임영웅을 향해 첫 입덕했던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포천의 남자’로 개사해 불렀다.


임영웅은 영탁을 지목, 김정호의 ‘최고 친구’를 불렀고, 영탁은 장민호에게 트로트 인생 2막을 함께해준 고마움을 장민호의 ‘드라마’로 전해 감동을 선물했다. 즉석 듀엣 무대를 가진 영탁과 장민호, 그리고 트롯맨 F4는 ‘드라마’를 합창했다.


이때 이찬원을 보기 위해 깜짝 손님이 찾아왔고, 베일에 싸인 손님이 다름 아닌 이찬원의 어머니였다. 김치를 들고 온 이찬원의 어머니를 보자 트롯맨 형들은 눈물을 보였고, 이찬원의 심리 상담을 몰래 지켜봤던 어머니가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찬원 역시 참고 있던 눈물이 터졌다.


이찬원의 어머니는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로 모전자전의 실력을 펼쳤고, 이찬원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엄만 내 여자’로 개사했다.


막내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이 끝난 후 연예인 병에 걸려 술과 야식으로 4kg이 쪘다며 미모를 되돌리겠다는 각오로 ‘꽃’을 불렀고, 장윤정 레전드는 이찬원에게 “행복을 주는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라는 말로 자책보다 위로하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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