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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확진자와 ‘10분 대화’ 감염된 50대의 가족도 확진

  • [데일리안] 입력 2020.05.30 11:30
  • 수정 2020.05.30 11:20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확진자의 가족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


30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수원 58번 환자)씨는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B(50대·수원 57번 환자)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다.


B씨는 지난 22일 오후 지인인 40대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서울 구로구 38번 환자)와 인계동 소재 건물 앞에서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구로구 38번 환자는 자동차에 탄 채로, B씨는 길가에 서서 창문 너머로 대화를 했다.


당시 B씨는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구로구 38번 환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증상을 느꼈고, 다음 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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