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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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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0.2%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28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0.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뒤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이 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에 내놨던 전망치인 2.1%보다 2.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아울러 한은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로 3.1%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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