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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2차 대출' 최고 연 2.9% 상한 설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5.22 10:06
  • 수정 2020.05.22 10:06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2차 대출'의 금리를 최고 연 2.9%로 설정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2차 대출은 지난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25일부터 실시된다. 대출 한도는 1000만원 정책으로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매월) 조건으로 취급된다.


대출 금리는 3개월 CD 또는 6개월 금융채 중 선택 가능한 기준금리와 차주 신용도에 따른 가산 금리로 이뤄진다. 6월말까지 대출을 받게 되면 최초 금리 변동 주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연 2.9%의 상한 금리가 설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최고 금리에 상한을 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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