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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재난지원금 가장 많이 쓴 상품은 ‘어린이·유아용품’"

  • [데일리안] 입력 2020.05.18 15:11
  • 수정 2020.05.18 15:11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생활에 필요한 식품, 비식품 매출도 타 상품 대비 늘어

아이가 이마트24에서 어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이마트24아이가 이마트24에서 어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이마트24

재난지원금은 자녀와 생필품 구매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가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직전 주 동기간 대비 어린이 음료 71.5%, 기저귀 54.1%, 완구 24.7, 토이캔디 19.6, 아기물티슈 18.3%로 어린이 관련 상품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관련 상품과 함께 생필품의 구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같은 기간 생활에 필요한 대표적인 먹거리인 봉지면 16.8%, 가공캔류 10.3%, 김류 10.3% 증가했으며,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조미료도 16.4% 증가했다.


비식품 중에서는 수건이 25.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속옷, 샴푸, 바디/핸드워시, 면도용품, 로션, 세제 등이 10%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호상품에 대한 구매도 늘어났다.


고가에 속하는 양주가 29.4%로 주류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를 나타냈고, 이어폰/에어팟케이스 등 디지털관련 상품 역시 27.3%로 증가했다.


고급아이스크림 역시 19.4%로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6%P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마트24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해 먹거리와 완구를 구매하거나 기저귀와 같은 어린이 관련 상품을 구매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는 편의점을 방문해 쇼핑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이 어린이 상품부터 생필품, 기호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구비하고 있어 재난지원금 사용을 위해 편의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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